만들기 쉽고 먹기는 더 쉬운 순두부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26. 10. 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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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 우리 막둥이가 좋아 하는 콩 요리중에 순두부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 엄마가 집에서 직접 만든 순.두.부. 처음에 재미와 호기심으로 시작했을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콩물 짜는 것도 힘들고, 끓이는 것도 힘들고, 클라이막스는 콩물 끓인 솥을 닦을 때입니다. 일반 수세미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철 수세미로 박박 순두부 한 그릇 먹은거 다 소화시켜야 합니다.
콩물이 사방에 튀어 허옇게 말라 얼룩이 진 주방을 보며 다시는 안하리라 굳게 다짐했건만..ㅠㅠ 우리 아들이 너무 잘 먹는거였습니다.(안돼!!맛들이지 말란 말이야)
그 후 또 찾길래 두부집에서 만드는 순두부를 사다 주었더니, "다음엔 엄마가 해줘"하며 먹더군요.(내가 보기엔 그거나 이거나 똑 같두만)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몸에 안 좋은 거 해 달라는것도 아닌데 그래, 솥을 닦다 이 에미 팔목이 부셔져도 해주마, 먹고 건강하기만 하다면 뭔들 못하겠느냐, 라구요.
https://blog.naver.com/darugate/224392117324
순두부 집에서 만들기 - 친정엄마 비법
우리 막둥이가 좋아하는 콩 요리 중에 순두부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 엄마가 집에서 직접 만든 순. 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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