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만드는 방법 - 꽃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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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먹던 도토리 앙금이 남아 있어, 오랫만에 묵을 쑤었어요.
물의 양이 중요한데, 그새 감각이 무뎌졌는지 약간 무르게 된 듯 하네요.
 
도토리 앙금이 한 컵 정도 얼어 있어서 실온에서 녹인 후, 물을 5컵 부어 덩어리 없이 잘 풀어 중불에서 바닥까지 저어가며 묵을 쑵니다.   만약 시판되고 있는 마른 도토리 가루를 이용할때는 물을 6컵 반 정도 넣고 되직한 정도를 보아가며 쑤어야 합니다.   여기 까지는 풀을 쑤는 과정과 별로 다를게 없지요.  
양이 얼마 되지 않아 조금 젓다보니 갈색이 되며 되직하게 변해 갑니다.   

 

https://blog.naver.com/darugate/224407353514

 

도토리 묵 쑤는 방법 예쁜 꽃묵 탄생

작년에 먹던 도토리 앙금이 남아 있어, 오랫만에 묵을 쑤었어요. 물의 양이 중요한데, 그새 감각이 무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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