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 버섯 전, 반찬 없을때 뚝딱

전통음식별미|2019.01.10 16:36

반찬 없을때 상 차리며 뚝딱 만들수 있는 새송이 버섯전

 

만들기도 쉽지만 접시에 예쁘게 잘 담으면 밥상도 환하게 밝혀 줘요.

새송이 버섯 전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간단하게 달걀만 사용해서 요리 과정도 간단하고 먹을때 느낌 가볍게 만들었어요.

 

 

준비물;   새송이 버섯, 달걀, 소금, 식용유

 

버섯은 뿌리 다듬고 흐르는 물에 먼지만 씻어 낸다는 느낌으로 얼른 한번 헹궜어요.

물에 오래 닿으면 영양소가 씻겨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새송이 버섯전

 

얇게 편으로 썰었고 청, 홍고추는 얇게 어슷 썰었어요.

준비물에 고추를 안 적은 이유는 잠시후에~

 

새송이 버섯 요리

 

썰은 버섯은 한 켜씩 놓고 소금을 골고루 뿌려요.

달걀은 곱게 풀어요.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중이라 달걀에 소금은 넣지 않았어요.

 

 

달걀을 묻히기전 밀가루를 가볍게 묻혀서 하면 달걀이 더 잘 묻는데, 저는 간단하게 하려고 달걀만 사용했어요.

 

 

기름 둘러 팬이 달궈지면 약불로 줄이고 달걀은 금방 타니까 조심하며 버섯을 올려 앞 뒤로 노릇하게 지져요.

 

 

 

버섯전은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니 먹기 전에 만드는게 좋아요.

버섯을 부치며 고추를 모양나게 올리려고 했는데, 옆에 잠깐 비켜 두었다가 잊어버렸어요.

눈에 안 보이면 하얗게 까먹는 병에 걸렸어요. ㅠ

 

 

따뜻할때 먹으면 고기보다 더 맛있는 새송이 버섯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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