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김치 담그기, 아이들도 먹기 좋은 배추김치

아이들도 먹기 좋은 조각 김치 담그는 방법

 

이 김치를 담그다 보면 아기자기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아 재미있어요.

하나씩 쏙쏙 집어 먹기도 좋은 조각 김치.

 

담그기도 먹기도 부담없는 가벼운 배추김치 입니다.

 

 

준비물:   배추, 쪽파, 양파, 마늘, 생강, 빨간고추, 고춧가루, 굵은소금, 설탕, 액젓, 찹쌀가루(밀가루)

 

배추의 넓적한 겉잎들은 길이로 반을 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다시 한번 잘라요.

유난히 넓적한 잎파리는 길이로 한번 더 잘라도 좋구요.

 

배추김치 담그는법

 

작은 속 잎은 가로로만 잘라도 되요.

 

조각김치 담그기

 

약간의 물에 천일염 두세주먹 넣고 녹여

 

 

자른 배추를 넣고 골고루 뒤적인 후 맨 위에 소금 한 줌 골고루 뿌려 꾹꾹 눌러 두어요.

30여분 지났을때 배추의 위아래를 골고루 뒤집어 눌러 둔 뒤 20여분 지나 한 조각 씻어 먹어 보아 절여진 정도를 확인해요.

 

 

빨간 고추가 있어서 양파랑 마늘, 생강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고춧가루와 섞어 사용했는데, 고춧가루만 사용할때는 양파와 마늘, 생강만 갈아요.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저어가며 끓여 묽게 풀을 쑤어 넣었는데, 밀가루도 괜찮아요.

풀의 농도는 취향껏 입맛대로.

묽으면 가벼운 맛, 되직하면 묵직한 느낌의 김치가 되요.

 

 

배추를 4~5번 깨끗이 헹구어 체반에 담아 물기를 빼요.

 

 

배추의 절여진 정도에 따라 액젓을 넣고, 배추, 설탕을 포함한 준비된 양념, 배추 길이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 쪽파, 식힌 풀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한 입에 쏙쏙 먹기 좋은 조각김치에요.

 

 

김치통에 꼭꼭 눌러 담은 뒤 공기와 접촉하지 못하게 일회용 봉투나 랩을 덮어 꾹꾹 눌러 두어야 위에 있는 김치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는 거 아시죵?

그리고 접시에 담을 김치를 꺼낼때는 국물에 잠겨 있는 아랫김치를 꺼내야 맛있다는 거~

 

 

짧아서 깔끔한 대바늘 목도리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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