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깔끔한 대바늘 목도리 뜨기

짧아서 깔끔한 대바늘 목도리 뜨기

 

목에 감지 않고 끼워 넣는 스타일이라, 요즘처럼 나는 추운데 남들은 덜추운(?) 계절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하고 다녀도 좋을 짦고 간단한 목도리에요.

 

다이*에 놀러 갔다가 무심코 만져본 털실이 얼마나 부드럽고 가볍던지 3개를 들고 왔어요.

단돈 3천원에 이틀만에 짬짬이 떠서 완성한 목도리입니다.

 

 

내 나이에 어울릴것 같은 고상한 색깔 ㅎ

 

대바늘 목도리 뜨기

 

포장지에 실 굵기에 맞는 바늘이 제시 되어 있는데, 우리집에는 없어서 두 칫수 작은 걸로 했어요.

 

다이소 털실 목도리

 

일반적인 방법으로 12코를 잡아

 

 

안뜨기 겉뜨기 반복하는 메리야스 뜨기로 뜨기 시작

 

 

원하는 길이만큼 쭈욱 계속 떠나가요.

실이 부드럽고 가벼워 뜨개질 하는 내내 느낌이 참 좋아요.

 

 

적당하게 떠 올렸으면 6코씩 나누어

 

 

한쪽을 먼저 떠 올리고, 나머지 한쪽도 올려요.

올라가는 높이는 목도리를 끼워 넣을 수 있을만큼이에요.

 

 

드디어 완성~

 

 

우리집 걱정인형에게 둘러봤어요.

아웅 부티난다 너 ^^

 

 

올 겨울 내 목으로는 바람 한점 못 들어 오겠지요?

 

 

에코백 구김없이 세탁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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