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곱게 채 써는 간단한 방법

양배추 곱게 채 써는 간단한 방법

간단한 맥주 안주로 자주 먹는 케첩 촥 뿌린 양배추 사라다(ㅎ)는 양배추가 곱고 가늘어야 좋아요.

그릇에 담아도 비죽비죽 튀어 나오거나 붕 뜨지 않고 예쁘구요.

칼로도 정성껏 썰면 곱게 나오지만 도마 소리 안나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어요.

 

바로 슬라이스 채칼!

이 채칼로 말씀 드리자면 대충 짐작으로 20년은 넘은것 같은 유물입니당. ㅎ

 

 

 

손이 작거나 힘이 없으면 손에 잡기 쉬운 적당한 크기로 양배추를 자르는게 좋아요.

 

물에 씻은 양배추를 움직여 썰거나 채칼을 움직여 썰거나.

 

저 같은 경우에는 양배추보다 가벼운 채칼을 움직이는게 더 쉽더라고요.

 

 

슥슥 삭삭

 

 

소리도 부드럽게 양배추가 곱게 채 썰어져 나옵니다.

 

 

양배추 힘줄(?)같은 부분이 넓적하게 썰려 나오기도 하고 겉잎이 크게 뜯겨 떨어지기도 해요.

 

힘줄 부분은 그냥 먹어도 될 만큼이고 겉잎은 골라내거나 따로 칼로 곱게 채 썰면 되요.

 

양배추 써는법

 

 

곱고 예쁜 채 썬 양배추

 

고운 체에 담은채로 얼음물에 여러번 씻어 물기 잘 털어 그릇에 담고 케첩 촥 뿌려 먹으면 아삭아삭~

 

식감 굿~~ 입니다. ^^

 

 

감자 연근 조림 만들기, 두가지 식감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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