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 고추김치,고추 소박이 담그는법

아삭이고추 김치, 고추소박이 담그는법

 

고추가 많~이 생겼어요. 끝물이라 그런지 살이 조금 뻣뻣하고 두껍긴 한데도 싱싱하고 맛있어요.

특별힌 뻣뻣하고 두꺼운 걸로만 골라 생전 처음 고추김치를 담가봤어요.

 

맛있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먹고 난 남편이 굳이 나를 불러 대박이라며 감탄한 고추김치.

왜 진작 만들어 볼 생각을 안했을까 후회 될 만큼 맛있는 고추소박이 입니다.

 

준비물;   고추, 무, 당근, 쪽파, 액젓, 소금, 고춧가루, 설탕, 마늘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되도록 일자로 뻗은 고추를 골랐어요.

 

 

긴 꼭지는 반쯤 잘라 주고

 

 

칼로 조심조심 한쪽만 잘라요.

 

해보니 속 채울때를 생각해서 끝까지길게 자르는게 나은것 같아요.

 

 

고추속은 굳이 털어내지 않았어요.

영양분이 다 들어있으니까요.

 

아삭이고추

 

바로 속을 넣기도 하는데, 저는 진한 소금물에 1시간쯤 절였어요.

 

중간에 두번쯤 뒤적여 주었고, 마지막에 한번 헹구어요.

 

절였어도 배추나 무처럼 말랑말랑하게 되지는 않아요.

 

 

속 재료는 오이소박이 만들때처럼 잘게 자르면 되는데, 재료는 마음대로.

 

무, 당근, 쪽파를 넣었는데 부추나 사과 등을 넣어도 좋다고 해요.

 

 

마늘과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주물러 고춧물을 들이고

 

 

액젓, 설탕(생강도 있으면) 넣고 잘 버무려요.

 

액젓은 간을 봐가며 잘 조절해 넣어요.

 

 

고추 속을 빈틈없이 채워 넣어요.

 

 

 

 

통째로 집어 먹어도 되고, 먹기 좋게 가위와 집게를 이용해 두세번 잘라내도 좋아요.

 

만들기 쉬운 아삭아삭 상큼발랄 고추김치, 고추소박이 입니다.

 

고추소박이

 

치즈처럼 늘어나는 애호박 인절미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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