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달걀말이, 달걀 비린내 없는 개운한 계란말이

밑반찬술안주|2017.10.13 07:17

달걀 비린내 없이 개운한 달걀말이, 김치 계란말이 만들기

 

달걀 비린내에 예민해서 라면에 달걀 넣는 것 싫어하고 어느때는 빵도 못 먹을때가 있어요.

부침개에 달걀 넣는 것도 당연히 no no.

제법 잘 먹다가도 어느 순간 비린내가 확 올라와서 당황하게 되는 달걀찜, 달걀 말이, 달걀 프라이 ㅠㅠ

 

그런데 식어도 달걀 냄새 나지 않는 달걀말이를 발견(?)했어요.

배추김치 달걀말이!

개운하기까지 합니다.

 

준비물;   달걀, 익은 배추김치, 깻잎,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소금

김치를 잘게 썰어서

 

 

국물을 꽉 짠 뒤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요.

 

 

김치가 들어가니까 달걀에 넣는 소금은 아주 쬐끔만.

곱게 풀어 두고요.

계란말이

 

팬에 기름 약간 넣어 주방 티슈로 골고루 바르며 닦아 낸 뒤 기름티슈는 접시위에 모셔 두고, 달걀물 붓고 깻잎 얹고 김치를 고르게 올려요.

 

뒤집개 두개를 이용해 만 뒤 다시 기름 주방티슈로 닦아내기

 

혹시 기름이 부족하면 조금 더 추가해서 역시 기름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

 

달걀물 붓고

 

도르르 말기를 반복해서 한 김 식혀 썰면 되요.

 

 

계란 비린내 없이 개운한 달걀말이 입니다.

김치달걀말이

 

대파 베이컨 말이, 손님 초대상에 좋은 대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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