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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자른것처럼 가위로 김치 잘 자르는법

부지깽이 2017.10.02 08:12

가위로 김치 잘 자르는법

 

포기 김치를 자르려면 도마와 칼을 사용해야 깔끔하고 얌전하게 자를수 있어요.

 

그렇지만 도마에 빨간 김칫국물이 들고(도마에 우유팩을 깔거나 물을 한 번 적신후 깔면 훨씬 낫지만) 잘못하면 도마를 넘어 김칫국물이 싱크대에 넘쳐 흐르기도 하는게 참 성가셔요.

 

그래서 칼 대신 가위를 많이 이용하는데 마치 칼로 자른것처럼 감쪽같이 자르는 방법이에요.

 

 

김칫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크고 가운데가 좀 오목한 접시에 김치 한 포기를 꺼내 일자로 잘 펴서 올려요.

 

뿌리쪽을 잡고 잎 부분부터 자르는데 배추를 들어 올리지 말고 바닥에 붙인채로 가위를 밑으로 잘 넣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왼손은 김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잡는 역할만 하는거에요. (마치 대단한 일은 하는것 같구만.... ㅎ)

 

 

위로 올라오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가위의 움직임이 접시에 전해질만큼 가위를 접시에 바싹 대고 그대로~

 

그래야 김치가 흐트러지지 않아요.

 

 

뿌리쪽은 두꺼워서 한번에 자르기가 힘들고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워요.

 

반이나 1/3로 나누어 밑에 부터 자르고 위를 잘라요.

 

 

접시에 얌전히 옮겨 담고 약간의 국물도 조르르 따라요.

 

 

 

 

오호ㅗ호호홍^^

 

칼로 자른것과 하나도 차이가 나지 않아요.

 

접시는 빨간 김칫국물이 들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접이고, 약간 오목하기 때문에 싱크대에 국물도 새지 않아서 깔끔해요.

 

 

손님 초대상 빛내주는 부추 무쌈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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