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걱정없는 탁자 양말 만들기, 의자양말 뜨개질 도안

층간 소음 걱정없는 탁자 양말 만들기,

자투리실 재활용

 

가끔 간이 밥상으로도 쓰고 노트북 책상으로도 쓰는 상이 있어요.

 

움직일때 마다 끌지 않고 들어서 움직이는 등 조심한다고는 해도 혹시 나도 모르는새에 아랫층에 피해가 갈까봐 자투리 남는 실로 양말을 떠 신겼어요.

 

 

조심하는 건 여전하지만 마음이 훨씬 든든해집니다.

 

 

 

얘에요, 걔가 ㅎ

가볍고 저렴해서 휘뚜루마뚜루 막 쓰고 있어요.

 

 

기본 도안

 

 

2단까지 떠서

 

 

탁자 발바닥 크기와 맞는지 대어 보기.

단수로 크기를 조절해요.

 

 

몸통을 떠 올라갈때 이런식으로 코를 집어서 떠요.

 

 

(허술하지만)도안 처럼 모서리 3코를 한번에 빼면 이렇게 각이 나와서

 

 

네모가 됐어요.

 

 

이대로 떠서 올라가면 되요.

 

 

사진처럼 저 부분의 코는 실을 바싹 잡아 당겨 가며 떠야 몸통이 늘어지지 않고 쫀쫀하게 떠져요.

 

 

없는 끈기와 참을성을 끌어 모아서 1시간 안에 다 떴어요.

 

 

자, 신어볼까나~

 

 

오홋~~ 좋아 좋아

 

 

사정없이 끌어봐도 끽끽 소리가 나지 않고, 들어 올렸다 조금 무심하게 콩 내려놔 봐도 양말이 소리를 다 먹어요. ㅎ

 

혹시 실이 너무 얇은거 같다면 속에 솜이나 헝겊 쪼가리, 신문 등을 접어 넣으면 되요.

 

 

듬직듬직~

 

층간소음방지

 

고구마 줄거리 김치 만들기, 슥슥 버무리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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