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만들때 빨리 절이는법, 열무얼갈이 김치 절이기

김치 만들때 빨리 절이는법

 

열무얼갈이 김치 절이기

 

열무와 얼갈이가 한참 쌀 때라 벌써 두번째 담가 먹고 있어요.

 

이 열무얼갈이 김치는 물론이고 배추김치, 총각김치, 오이김치 등 거의 모든 김치를 만들때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게 처음 단계인 '절이기'.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고요.

 

절이는 이 시간을 줄일수 있는 간단한 방법 두가지에요.

 

 

준비물;  김치 재료, 굵은 천일염, 물

 

열무와 얼갈이는 뿌리 자르고 시든 겉잎을 떼어 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김치꺼리가 약 1/3 정도 잠길만큼 물을 받아 소금 두세 주먹(김치 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간이 셀 수록 절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자칫 김치가 너무 짜질수 있으니 조심) 넣고 휘저어 잘 풀어서

 

 

부어요.

 

 

두 손으로 뒤적거려 김치꺼리에 소금물이 골고루 묻도록 해요.

 

 

김치꺼리를 들춰보면 소금물이 요만큼~

 

김치

 

소금 반 주먹 위에 골고루 뿌리고 꾹꾹

 

 

전체를 손바닥으로 눌러요.

이 상태로도 소금만 뿌려 절이는 것 보다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지만 더 빨리 절이고 싶을때는

 

열무얼갈이김치

 

김치꺼리 전체를 누를 수 있는 크기의 그릇에 물을 적당히 받아 올려 두어 누르는 거에요.

 

배추나 열무 등이 으깨질 정도의 무게라면 안되겠지요? ㅎ

 

김치 빨리 절이는법

 

약 30여분이 지났을 뿐인데 부피가 줄으면서 절여졌어요.

 

 

열무가 자작하게 잠길만큼 물도 많이 생겼구요.

 

위아래 뒤집어 잠깐 더 두고 한 두개 헹궈 먹어 보아 간이 잘 스며들었으면 헹구어 김치를 담가요.

 

김치 절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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