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라면, 목넘김이 부드러운 특별한 라면

인절미 라면


치즈처럼 부드러운 특별한 라면


만두나 가래떡이 라면에 주로 넣어 함께 끓이는 것들이에요.


색다르게 인절미를 넣어 봤더니, 와우 이런이런~


부드럽고 달콤하고 어쩐지 나른한 기분이 드는.


인절미는 구워만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니 새로운 맛이 보이네요.



준비물;   인절미, 라면, 달걀


냉동실에서 완전히 얼어버린 인절미


겉에 묻은 고물을 대강 털어 내고 끓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겉이라도 말랑해 지라고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렸어요.

 


한대접의 물을 넣고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고 삶아요.


라면 물조절 진짜 못하는 사람을 위한 해결법



저는 꼬들꼬들한 면발을 더 좋아해요.


원하는 면발의 90% 쯤 끓었을때


나른한 라면


인절미와 달걀을 넣어요.


완성뒤에도 이렇게 네모난 인절미 모양을 유지 하고 싶었지만, 끓이는 시간을 신경썼는데도 찹쌀 특성상 푹 퍼지더군요.


굳은 인절미 먹는 방법




듣도 보도 못한 아마도 세상에 하나뿐일 인절미 라면 ㅎ


한 입 먹다 보면 표정도 부드러워지고 어쩐지 몸도 인절미 처럼 나른해 지는 느낌~


특별한 라면요리


막 끓였을때는 젓가락으로 집는 건 거의 불가능해서 숟가락에 받쳐 먹어야 해요.


피자 치즈 처럼 쭈욱 늘어 나고 아주 부드러워요.

얼큰한 라면 국물과도 의외로 잘 어울리고요.


술술 알아서 넘어가는 목넘김의 느낌도 좋아요.


참 색다른 라면, 인절미 요리


한번 맛을 보고나니 앞으로도 종종 만들어 먹게 될 것 같아요. ^^


인절미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라면 만큼 끓이기 쉬운 어묵 고추장 칼국수

댓글(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