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떡볶이, 아빠가 만드는 학교앞 간식

아빠가 만드는 학교앞 간식, 백종원 떡볶이 만들기.

 

자다가도 떡볶이 먹으라면 벌떡 일어나 앉을 만큼 저는 떡볶이가 어마무시하게 좋아요.

 

그래서 남편이 자주 만드는데 점점 솜씨가 늘어 떡볶이는 아마 저보다도 더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아이 좋아라~~ ^^

 

백주부표 떡볶이, 역시 남편의 성공적인 요리입니다.

 

준비물;   떡볶이 떡, 파,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떡볶이에 어묵이 빠지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백주부표 떡볶이에는 어묵이 안들어 가네요.

결론은 그래도 맛있다는.

 

떡 2컵을 냄비에 넣고 같은 양의 물을 붓고 가스불을 켜요.

백주부 = 설탕 이라는 공식(지금은 아닌것 같지만) 대로 설탕을 3~4 숟가락 넣어요.

 

일반적인 떡볶이 만드는 방법과 사뭇 다른.

 

 

고추장 한 숟가락 듬뿍 넣기.

 

 

간장 두 숟가락.

 

송송 썬 파 반 컵.

서서히 끓기 시작하고 있어요.

 

 

고춧가루는 고운거와 거친거를 섞어 넣으라는데 우리는 고운거 밖에 없어요.

약 두어 숟가락 넣은 듯.

 

떡볶이 만드는 법

 

저어가며 천천히 졸여요.

어묵이 안 들어갔는데 과연 맛이 날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에요.

 

국물이 약간 걸죽한 느낌이 나도록 끓여요.

 

 

 

 

 

우왕~

남녀노소 모두 달려가 먹고 싶어 지는 맛.

 

아! 물론 각자 입맛이 다르니 별로다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요. ^^

 

백주부 떡볶이

 

어묵 없이 이렇게 맛 있을수 있다는게 어묵 매니아인 저는 그저 신기 할뿐.

 

아마도 남편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더 그런 듯.

오글오글~ ㅎㅎㅎ

 

백종원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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