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보호자가 꼭 알아두면 좋을 다섯 가지 기본 원칙

치매의 정의 및 치매환자를 보살필 때 지켜야할 기본 원칙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치매란 무엇일까요?

 

치매환자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가족 중에 치매환자가 있거나, 치매환자를 돌보는 일을 해봤던 사람이 아니라면 정확히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저 치매라고 하면 TV드라마에서 봤던 짜증내고 먹고 돌아서서 또 먹고, 배변 실수를 하는가 하면 가끔식 길을 잃어 가족들을 애타게 하는 정도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치매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나며, 반대로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치매에 걸리면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그런 무능력한 모습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요양보호사 자젹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면서 배운 치매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매란 생각, 기억, 판단력과 같은 기능이 서서히 쇠퇴하면서 환자의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기억장애, 언어장애, 판단 및 인지능력장애, 일상생활 수행장애, 행동장애, 정신장애를 포함한다.

 

 치매환자는 병에 걸리기 전에는 능숙하게 하던 활동들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심한 경우 밥먹는 것과 배변처리와 같은 단순동작도 혼자 할 수 없고,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는 등 아프지 않을 때와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더욱 주변사람들을 혼란스럽게하고 힘들게 만든다.

 

치매환자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하는 기본원칙


치매환자가 발생하면 모두가 힘들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아무 원칙도 없이 치매환자를 대하고 보살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섯 가지 대응 원칙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 환자의 인격과 일상생활 존중
.정면에서 야단치거나 무시하고 무작정 부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환자의 생활자체를 존중하고 생활환경을 너무 바꾸는 것은 좋지않다.

 

2. 규칙적인 생활
.환자에게 맞는 스케줄을 만들어 규칙적인 생활을 했을 때 정신적으로 안정된다.

 

3. 잔존능력 유지
.치매환자라 해도 모든 기능이 정지되는 것은 아니다.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은 할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

 

4.환자의 치매 정도나 특징을 기록

.치매환자의 특징이나 치매 진행과정을 꼼꼼히 정리하여 환자에 맞는 간호를 할 수 있어야 한다.

 

5.치매환자 안전 확보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의 경우 사고를 당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때문에 주변에 위험이 될 만한 물건은 미리 치워두고 항상 안전한 공간 및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다.


이상은 치매환자 보호자가 알아두면 좋을 아니, 꼭 알아둬야 할 기본원칙 다섯 가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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