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낚시터에서 정글의 법칙 놀이했어요~~ ㅎ

충주 댐 낚시터에서 정글의 법칙 놀이했어요. ^^

정글의 법칙 in 충주 낚시터!!!!

 

텐트 치고 야영하며 밤 낚시 뒤 댐 근처 다른 곳을 둘러 볼때 발견한 꽃 밭.

 

 

흑 내 손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구나~ ㅜ

 

정글의 법칙

 

낚시를 따라 가 본 적은 있지만, 직접 떡밥 끼우고 던지고 밤 늦게 까지 지키고 앉아 있는 건 처음.

한마리도 낚지는 못했지만 재미있고 좋았어요.

 

충주 댐 낚시터

 

낚시 던지는게 이렇게 어려운 것일 줄~

머리속에서는 그려지는데 기껏 던지면 직선으로 멀리 떨어지지 않고 오른쪽 왼쪽 바로 코 앞에 떨어지는~

 

바늘 잡은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얘기를 듣고 또 들어도 몸 따로 생각 따로~

 

다음엔 좀 더 잘 할 수 있으려나~

 

낚시 바늘 코 앞에 던져 놓고 고민중인 저 입니다. ㅎ

 

 

드디어 정글의 법칙 놀이 시작~

형부가 잡은 붕어를 남편이 손질해서 구웠어요.

막대기에 끼위 회전 시켜 가며 숯불구이(? 가스불 구이 ㅋ).

 

모든 여건이 어설퍼 고기의 무거운 쪽만 자꾸 불에 닿아 억지로 억지로 굽는 중.

 

 

이렇게 어려운 거 였구나.

 

 

그나마 고기가 익어 살이 단단해 지며 어느 정도 고정이 되어서 제법 굽는 모양이 나오기 시작.

 

 

소줏병을 기둥 삼아 Y형 나뭇가지를 꽂고 고기 꽂은 막대기를 걸쳐 놓고 노끈으로 칭칭 감은, '정글인듯 정글아닌 정글 같은' 충주 댐. ㅋㅋㅋ

 

온 가족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ㅎ

 

 

아무래도 어설퍼서 마무리는 사진처럼 확실히 익혀줬어요.

 

 

몇 마리 더 손질해 매운탕 끓이기.

역시 저수지 밑 시골 출신 남편의 김병만 따라잡기 입니다. ^^

 

 

삼겹살과 먹던 파채 몽땅 넣고, 양파에 마늘까지.   고춧가루 듬뿍 고추장과 소금 약간에 김치 조금.

 

매운탕 끓이기

 

소주로 비린내 잡고

 

 

팬으로 뚜껑 덮어 푹 익히기.

 

 

쌈 먹던 쑥갓까지 넣으니, 그래 이 맛이야~ ^^

 

남편 족장, 수고했어용~ ^^

 

붕어 매운탕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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