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치매? 치매에 걸리기 전 나타나는 증상 치매자가진단 문진표

어르신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 '병'이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비롯한 제 주위에 모든 어르신들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 또한 나이가 드니, 무언가 잊어버리든가 하면 '이거 혹시 치매아니야?'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제게 요즘 가끔씩 나타나는 증상은 대략 이렇습니다.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또 들어도 첨 듣는 것처럼...
만날 하는 일은 잘하는데 새로 뭔가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도 좀 전에 내가 한 말을 까먹을 때도 있어요. 바보^^
가스불 끄는 것을 잊어버려서 냄비를 태워먹어 식겁한 적도 있고요. ㅎㅎ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잘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어요. 간혹은 너무 잘 둬서 못 찾을 때도...

 

아마 제 또래의 주부님들은 다들 이런 증상을 한 번씩 겪고 계실텐데요, 이런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열심히 뇌운동을
해줘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열심히 스도쿠나 네모로직 같은 머리 열심히 굴려야 하는 게임을 즐겨하고 있으며 뜨개질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을 쓰고 읽는 것도 치매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도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건강보험공단 건강인

 

주요 치매의 원인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치매, 전두측두엽치매, 루이체병, 파키슨병등)

뇌혈관 질환(뇌경색, 뇌출혈 등)

대사성 질환(베르니케뇌증, 갑상선기능저하, 알콜중독, 약물중독 등)

감영성 질환(신경매독, 후천성면역 결핍증 등)

수두증 (정상압수두증 등)

 

치매의 종류로는 원인을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 가역성 치매와 그렇지 않은 비가역성 치매가 있는데 대부분의 치매가 비가역성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단순한 노화에 의한 현상인지 치매의 초기 단계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한다면 치매의 진행을 충분히 늦출 수 있다는 점입니다.

60세 이상은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이 가능하니 연세가 되시는 분들은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치매 선별 검사로 이런 설문을 조사한다고 합니다. 이런~ 얼핏 봐도 제가 해당 하는 항목이 꽤 되네요.

 


/설문지 검사는 병전후의 상태를 잘아는 보호자가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치매선별검사로 개발되었습니다. 설문 검사 결과 점수 17점 이상을 치매로 진단했을 때 치매가 있은 사람을 발견할 확률이 89%, 없는 사람을 없다고 할 수 있는 확률이 94%이다. 다만, 치매의 경중을 판정하는 데는 민감하지 않으므로 단지, 치매유무만을 판정하는데 참고해야 한다./

 

설문지를 꼼꼼히 체크한 후 나타난 결과를 아래 내용과 비교해보시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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