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올바른 약 보관법

아픈 곳을 치료해 주는 약은 적절한 복용과 올바른 보관으로 우리 몸에 도움이 되지만,

용도에 맞지 않는 복용이나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방치된 약은 오히려 아주 해로운 위험 물질이 됩니다.

요양 보호사 교육 중 배운 유용한 약 보관법입니다.

*모든 종류의 약은 어린이나 치매 환자, 반려동물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

*정기적으로 약의 유효 기간을 확인해서 기간이 지난 약은 지정된 약국에 가져가기

 

1) 알약

    습기를 절대 피해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알약이 들어 있는 병이 햇빛을 받으면 병 안쪽으로 습기와 곰팜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한다.

 

알약사진

 

2)물약이나 시럽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길게는 3년까지 사용 가능하나, 오랫동안 먹지 않다가 다시 먹는다면 반드시 색깔이나 냄새 확인.

   계량컵이나 스푼에 덜지 않고 용기째 약을 빨아 먹거나 꺼낸 시럽을 다시 병에 넣는 것은 약 변질의 원인이 된다.

 

물약사진

 

3) 가루약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한다.

가루약사진

 

 

4) 안약, 귀약

   약 사용시 면봉에 묻혀 사용하고, 투약 후 약 나오는 입구는 생리식염수 솜으로 깨끗이 닦아 상온의 그늘진 곳에 보관

 

연고사진

 

*간혹 주위에서 보면 증상이 비슷하면 다른 사람이 먹다 남긴 약을 나눠먹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병에 담겨 파는 활명수나 쌍화탕 같은 경우엔 괜찮겠지만, 그 사람 상태에 맞춰 조제해준 병원 약은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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