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서 뒤섞인 찹쌀과 멥쌀가루, 구별법은?

이름표 붙여 잘 둔다고 해도 어쩌다 사용하고 남은 걸 대충 넣는 바람에 찹쌀가루와 멥쌀가루 봉지가 뒤섞이는 경우가 있어요.

눈으로 봐도 확인 안 되고 먹어 봐도 모르겠고 냄새는 더더욱 아리송~

 

오래전 떡집 사장님에게 들은 멥쌀가루와 찹쌀가루의 확실한 구별법을 알려 드릴게요.

 

 

우리 냉동실에 있던 것들인데, 어느 쪽이 멥쌀가루인지 혹은 찹쌀가루인지 아시겠나요?

 

 

 

아직 덜 녹은 찹쌀가루라 멥쌀가루와 보기엔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절대 구분 안 되지요.

화면을 보는 상태로 왼쪽이 멥쌀가루, 오른쪽이 찹쌀가루에요.

 

 

 

빨간약은 상처에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도 필요합니다. ㅎ

 

 

 

조금씩 떨어뜨려요.

검게 변하는 쪽이 멥쌀, 소독약 그대로 빨간색이 찹쌀가루입니다.

 

 

 

찹쌀가루,

 

 

 

멥쌀가루.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겠지요? ^^

 

이제 더 이상 쌀가루 꺼내 놓고 세심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머리 쥐어 뜯을 필요 없어요. ㅎ

 

댓글(3)

티스토리 툴바